#230114
#자라
#아더에러
#겨울
2023년 01월 14일 토요일
원래.. 동물성의류는 안사는 편인데..
10여년에 하나쯤은 양심에 안찔려도 되겠지..
나는 아더에러가 뭔지 모르지만
핫하다는 말도 들었고
저번에는 사이즈가 다 없었는데 오늘은 있었고
저번에는 마냥 부해보였는데 오늘은 이게 스타일이란건가 싶기도했고
집에 가서 다른 옷에 매치해보고도 마음에 안들면
환불하면 되니까, 라는 마음으로 업어왔다.
비싸다는 생각도 했는데
남편은 한 5배 이상 비싼거 입으니까..
좀 둔해지는 느낌으로 ㅋㅋ




'리뷰 > 쇼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 :: ADERERROR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0) | 2023.02.12 |
---|---|
자라 :: 핀스트라이프 크롭 셔츠 (0) | 2023.02.12 |
자라 :: 가디건 (0) | 2023.01.15 |
발렌시아가 :: 분홍색 랭귀지 니트 (0) | 2023.01.14 |
2022년 12월 21일 :: 무선공기청정기 (0) |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