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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류

🤎 피어 오브 갓 울 팬츠 구매기

191만원짜리 바지를 38만원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득템 성공!

요즘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자주 가는 이유.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브랜드들도, 시즌오프와 추가 할인이 겹치면 정말 놀라운 가격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커피나 마시러 갔다가...
결국 쇼핑백 하나를 들고 나왔다. 😂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무이(MUE)에서 발견

방문한 곳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 무이(MUE).
피어 오브 갓(Fear of God) 제품들이 행사 중이었는데,
매장 직원분이 이것저것 보여주시다가 이 바지를 추천해 주셨다.
처음에는 그냥 입어만 보자 했는데...
입는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 정가 191만원 → 38만 2천원

정가를 보고 한 번 놀라고,
할인가를 보고 또 놀랐다.
💰 정가 : 1,910,000원
🔥 80% 시즌오프
💳 구매가 : 382,000원
게다가...
이건 남편이 사줬다. 😆
이 정도면 안 살 이유가 없었다.

📌 사이즈가 44라서 남아 있었던 행운

아무래도 44 사이즈라 오랫동안 남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는 오히려 행운.
입어보니 허리도 잘 맞고,
핏도 정말 예뻤다.
역시 옷은 숫자보다 직접 입어보는 게 정답인 것 같다.

🤎 핏이 정말 마음에 든다

피어 오브 갓이라고 하면 오버핏이나 캐주얼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 바지는 생각보다 굉장히 단정하다.
회사에 입고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 허리가 정말 잘록해 보인다는 것.
허리가 정말 조막만 해 보이는 핏이라 입자마자 만족도가 확 올라갔다.
기장은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전체적인 실루엣도 굉장히 깔끔하다.


👀 아는 사람만 아는 포인트

앞에서 보면 깔끔한 슬랙스 같은데,
뒤쪽에는 피어 오브 갓 특유의 작은 로고 패치가 있다.
크게 티 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은 바로 알아볼 정도의 포인트.
이런 은은한 디테일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든다.
브랜드를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느낌.


 

🧵 제품 정보

✔ 브랜드 : Fear of God
✔ 구매처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 무이(MUE)
✔ 컬러 : 모카(Mocha)
✔ 소재 : 울 100%
✔ 제조국 : 이탈리아
✔ 제조연월 : 2024년 1월
✔ 사이즈 : 44


😊 역시 아울렛 쇼핑의 재미

정가였다면 평생 쳐다만 봤을 바지.
하지만 아울렛에서는 정말 가끔 이런 보물이 나온다.
191만원짜리 바지를 38만원에,
게다가 남편이 선물까지 해주니 더 기분 좋은 쇼핑이었다.
이번 가을, 겨울에는 회사 출근할 때 정말 자주 입게 될 것 같다.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 디자인이라 더 만족스럽다.


💬 한줄평

"정가는 멀게 느껴졌지만, 80% 할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핏, 소재, 마감까지 모두 만족.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좋은 바지를 하나 장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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