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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신발

👟 아식스 젤 님버스 28 구매기록

러닝화 유목민의 새로운 도전, 과연 호카를 대체할 수 있을까?

요즘은 예전처럼 자주 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러닝을 좋아하는 편이다.

문제는...

나는 발이 편한 신발 찾기가 꽤 까다로운 사람이라는 것. 😅

원래도 발바닥 통증이 있고, 다리 길이 차이도 있어서 아무 러닝화나 신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이것저것 신어보다가 결국 정착했던 것이 호카(HOKA)였다.

호카를 신고 나서는 그래도 무리 없이 달릴 수 있었기에 꽤 만족하고 있었는데, 사실 오래전부터 눈여겨보던 신발이 하나 있었다.

바로 아식스 젤 님버스(GEL-NIMBUS).

🇯🇵 일본 워크숍에서 신어본 젤 님버스

이번 일본 워크숍 자유시간에 우연히 아식스 매장에 들렀다.

평소 궁금했던 젤 님버스를 신어봤는데...

오?

생각보다 너무 편했다.

특히 매장에서 잠깐 걸어보는데 발바닥 압박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이거 괜찮은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

🛒 결국 인터넷으로 구매

다만 매장에는 내가 원하는 색상이 없었다.

가격도 인터넷과 큰 차이가 없었고.

그래서 귀국 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 구매 제품

  • 아식스 젤 님버스 28 엑스트라 와이드
  • 모델명 : 1011C145
  • 색상 : 블랙/화이트
  • 사이즈 : 25.0cm
  • 구매가 : 176,000원

🏃‍♂️ 왜 엑스트라 와이드?

발볼 때문.

러닝화는 조금만 좁아도 금방 불편해진다.

특히 장거리 뛰거나 오래 걸을 때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EXTRA WIDE 모델로 선택.

신어보니 발가락 공간도 넉넉하고 압박감이 적어서 만족스럽다.


🔧 맞춤깔창을 넣어봤는데...

신발을 받자마자 평소 사용하던 맞춤깔창을 넣어봤다.

그런데 이상하게 발바닥이 아팠다.

처음에는 신발 문제인 줄 알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젤 님버스는 원래 인솔과 미드솔 설계가 워낙 잘 되어 있는 신발이다.

그래서 다시 기본 깔창으로 교체.

그러자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다.

뭐랄까...

아웃솔과 인솔이 원래 한 세트로 설계된 느낌?

쿠션감과 안정감이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 젤 님버스가 유명한 이유

젤 님버스는 아식스 대표 쿠셔닝 러닝화다.

✔ 장거리 러닝

✔ 조깅

✔ 걷기 운동

✔ 무릎 부담 감소

목적으로 많이 추천되는 모델.

특히 최근 버전들은 FF BLAST PLUS ECO 폼을 적용해서 푹신함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한다.

실제로 신어보면 첫 느낌은

"푹신하다"

보다는

"부드럽고 안정적이다"

에 더 가깝다.


😊 아직 실전 러닝은 못해봤지만

현재는 기본 깔창으로 다시 세팅해 둔 상태.

아직 본격적으로 뛰어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일본에서 신어봤을 때 느낌도 좋았고, 집에서 걸어본 느낌도 좋아서 기대 중이다.

만약 이 신발까지 잘 맞는다면...

호카와 함께 내 발을 살려주는 또 하나의 러닝화가 될 것 같다.


💬 한줄평

🏃‍♂️ "발 아픈 러너가 기대를 걸어볼 만한 러닝화."

맞춤깔창보다 기본 깔창이 더 잘 어울렸고,

아직 실전 테스트 전이지만 첫인상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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