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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류

[내돈내산] 35도 폭염 준비 🇨🇳 | 폴리 셔츠 버리고 득템한 고고싱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셔츠 (그린) 💚

내일 드디어 출발하는 여행! ✈️

여행 짐을 싸면서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옷차림"이었어요.

여행지는 평균 35도를 넘나들고 더운 날은 40도까지 치솟는 데다 습도까지 높은 '화로' 같은 날씨잖아요? 🔥 땡볕 아래서 걸어 다니려면 자외선 차단(살안타)과 통풍이 필수였어요.

기존에 집에 있던 셔츠들을 꺼내보니 죄다 실크나 100% 폴리 소재라 땀나면 다리에 찰싹 붙고 푹푹 찌는 날씨엔 쥐약이겠더라고요... 😭

그러다 지그재그에서 발견하고 바로 지른 고고싱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셔츠 (그린) 후기입니다!


💡 내가 이 셔츠(그린)를 선택한 이유 & 고민 모먼트

1. "셔츠 넣어 입기" 스트레스 탈출!

원래는 슬랙스에 깔끔하게 쑥쑥 넣어 입기 편한 크롭 셔츠 위주로 보고 있었어요. 긴 셔츠는 바지 안에 넣을 때 허리 밑위 깊숙이 손 넣고 정리하느라 매번 번거로웠거든요 🤣

하지만 이 셔츠는 루즈하고 여유 있는 핏이라, 굳이 꽉 넣어 입지 않고 밑단 한쪽만 살짝 찔러 넣거나 단추 풀고 가볍게 로브처럼 걸치기 딱 좋더라고요!

2. 시어서커 원단 = 여름 여행용 치트키 🌿

  • 몸에 붙지 않는 입체 요철: 원단 표면이 쪼글쪼글해서 땀이 나도 피부에 찰싹 붙지 않고 바람길이 통해요.
  • 구김 걱정 ZERO: 원래 결이 있는 시어서커라 캐리어에 대충 욱여넣어가도 현지에서 다림질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

3. 미친 가성비 (16,900원 + 스크런치 세트!)

세일가로 16,900원에 셔츠랑 똑같은 소재/컬러의 헤어 스크런치(곱창밴드)까지 세트로 줍니다! 여름 휴양지 느낌 나는 산뜻하고 청량한 그린 컬러라, 머리 쓱 묶어주고 셔츠 걸쳐주면 청순한 여행 룩 완성이에요 💚


📌 제품 상세 정보 한눈에 보기

 


✈️ 여행 착장 최종 조합!

목 뒤 직사광선은 셔츠 깃으로 싹 가려주고, 땀나도 쾌적하게 바람 잘 통하는 조합이라 여행이 너무 기대됩니다 💚

여름 휴가나 해외여행 살안타템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