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16)
대전 반석 맛집 :: 눈꽃 여기는 참치회 전문점 눈꽃. 매일매일 다르긴 하지만 예약을 안하면 대체로 자리가 없다. 가격은 35000원, 45000원, 65000원 이렇게 있고 우리는 45000원짜리를 먹었다. 테이블 바로 앞에서 쉐프님이 참치를 썰어주시는데 맛집이 늘 그렇듯이 막 친절하시지는 않고, 맛있다맛있다하면서 먹고있으면 기분에 따라 서비스를 주시기도 한다. 먼저 배를 채울 수 있는 죽과 간단한 초밥, 양념이 된 회와 샐러드, 그리고 바로 참치가 나온다. 참치가 나올 때마다 부위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다. 윗뱃살, 아랫뱃살, 목살, 가다랑어, 흰다랑어 이런 식으로. 사진은 안찍었지만 여기서만 먹어본 아주 특별한 회는 샌드위치!! 두툼한 회를 반만 썰어서 와사비를 잔뜩 넣어주시는데 기름기가 많은 부분이기때문에 한쪽으로만 씹으면 ..
오쉐프 흑임자&갈릭드레싱 나는 샐러드를 좋아한다. 뭐.. 어릴때부터라던가 원래부터 좋아하던건 아니지만 나이들고 건강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반찬류가 나오는 식당에서 샐러드가 나오면 꼭 먼저 먹곤 하는데 집에서는 만들어먹기가 좀 힘들었다. 샐러드소스를 사서 야채에 부어먹기만 하면 되는것 같은데 드레싱종류도 어찌나 많고, 드레싱종류가 같아도 회사마다 맛이 또 어찌나 다른지. 게다가 병에 들어있는 그 드레싱들.. 가격도 비쌌다. 한두번 쓰면 없어질 정도로 양이 적던데 꼭 3-4천원씩 하더라. 그러던 어느날 동네에 식자재마트가 생겼는데 여기서 깜짝 놀랄 드레싱을 발견한다. 이렇게 많고 저렴한 대용량 드레싱들이 있었던 것! 1-2kg에 4-5천원, 비싸면 만원 정도! 나는 고소한 맛을 좋아해서 흑임자 맛을 골랐는데 5..
CU HEYROO 버터스틱쿠키 친구가 업무 중에 사다준 과자! 나는 요즘 음식을 먹기 전에 칼로리부터 보는 편인데 어디 보자 이 과자는.. 170g 들어있는데 무려 915kcal!! 세상에.. 칼로리만 봐도 무지막지하게 맛있는 과자인 줄 알겠다.. 그래서 나름 유명한 과자라고 한다. 성분표를 봤더니, 아니, 포화지방이 ㅋㅋㅋㅋㅋ 147% ㅋㅋㅋ 하지만 맛있게 먹었다는거 ㅋㅋ 음.. 어떤 맛이냐 표현하자면 나는 버터링과 비슷하다고 하겠다! 하지만 더 뭔가 묵직한 느낌이 있다. 가볍지 않은 묵직한 맛. 수제 오븐과자 느낌도 나고! 버터 함유량이 높아서 과자가 잘 부서지기도 했다. 여튼 덕분에 신기한 과자를 먹어보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