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먹는 맛집은 아니지만
친구가 용하다고 했던 점집.
2019년 새로운 결정을 앞두고
답답한 마음에 찾은 적이 있었다.
올해도 시작하자마자 많은 시도를 하게 되어서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찾아가봤다.
생각해보면 꼭 다 맞추지는 않았던거같은데
그래도 나쁜 점괘가 나오면 조심하고
좋은 점괘가 나오면 용기내면서
잘못된건 없기에
앞으로도 종종 찾아갈 것 같다.
사주 가격은 1인 4만원.
타로는 본 적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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